내 시설에서 가장 자주 내리는 결정 중 하나가 여전히 엑셀과 경험에 기대고 있습니다. 바로 객실 요금입니다.

4성급 이상 시설의 레비뉴 담당자는 매일 아침 OTA 채널을 하나씩 열어 경쟁 시설의 가격을 확인합니다. 객실 타입과 판매 채널이 많을수록 이 업무에만 30분에서 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렇게 모은 정보로 오늘의 판매가를 정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판단은 데이터가 아니라 경험에 맡겨집니다.

문제는 데이터의 부족이 아닙니다

요금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는 이미 충분합니다.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고, 매일 그것을 정리해 답을 낼 시간이 없을 뿐입니다. 정보 자체는 존재하지만 판단에 쓸 수 있는 형태로 모이지 않습니다.

HIRO는 그 시간을 돌려드립니다

HIRO는 흩어진 정보를 모으는 업무를 대신 맡도록 만들었습니다. 경쟁사 요금이 움직이면 먼저 알립니다. 매일 아침 채널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변동 시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리뷰의 변화를 짚어 줍니다. 평판에 영향을 주는 신호를 빠르게 파악해 대응 시점을 앞당깁니다. 매출 데이터를 정리해 보여 줍니다. 실적을 판단에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합니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매일 아침 오늘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5분 안에 제시합니다. 정보를 모으는 일은 HIRO가 맡고, 사람은 결정에 집중합니다.

좋은 결정은 정리된 정보에서 나옵니다

좋은 결정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리된 정보에서 나옵니다. 담당자의 경험은 정리된 데이터 위에서 더 정확해지고, 매일 아침 확보한 시간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업무로 돌아갑니다.

앞으로 이 채널에서 숙박시설 운영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는지 정기적으로 나누겠습니다.